Bisley Safetywear High Visibility 의복은 위험 요소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도 눈에 띌 수 있도록 특화되었으며, 최상으로 작업자를 보호합니다.
CLASS D 소재는 낮 활동시간에 착용을 권장합니다. 하이비즈 색상들은 위험한 환경에서 시야를 확보해줍니다.
CLASS D/N 소재는 낮과 밤 둘 다 착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하이비즈 색상은 역반사와 같은 고급 광학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CLASS D/N 소재는 낮과 밤 둘 다 착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역반사 테이핑 디자인은 차량 헤드라이트로부터 높은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비즐리 안전 의류는 뉴질랜드 교통국(CoPTTM) 임시 교통 관리(Temporary Traffic Management Control - Wet)기준에 준수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마크는 작업자가 교통이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할 때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복 기준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직물을 통해 피부로 전달되는 자외선을 측정하여 15(최소 보호), 30(우수 보호), 50, 50+(최대보호) 등급을 부여합니다.
강화 스티치, 재봉, 리벳(데님 금속 단추) ,내구성 강한 섬유는 Bisley Workwear가 산업환경과 작업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 및 진화해왔음을 의미합니다.
천연 섬유라 정전기 위험을 줄여줍니다.
추운 날씨에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빗물을 방어할수 있는 방어기능이 있습니다. 우비 원단 뒷면에 방수막을 추가하여 외부에서 액체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며, 내부가 완벽하게 밀봉되어있지 않더라도 방수처리가 가능합니다.
방수막은 우비 뒷면에 덧댐처리되어 외부로부터 침투하는 물과 액체를 막아줍니다. 내부가 완벽하게 밀봉되어 있어서 젖은 날씨에도 건조한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Fresche microbial 기술은 매우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박테리아와 다른 균의 번식을 막아줍니다. 더불어 박테리아와 다른 균들이 냄새나 얼룩을 만들지 못하게 보호해줍니다. Fresche는 또한 제품의 색감이나 의류자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재생가능한 자원인 코코넛 오일로부터 추출합니다.
환기성이 좋고, 친수기능을 가진 원단을 사용하여 작업자가 작업 도중에 땀을 배출하더라도 땀을 신속하게 증발시킴으로서 피부상태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줍니다.
섬유소재 분야에서 최고급화 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혁신 선두주자 듀폰 사의 기술을 적용하여 의류에 얼룩이 묻더라도 손쉽게 제거시킬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75도 고온에서 살균세탁이 가능하며, 우수한 독일산 수입염료를 사용하여 색감도가 뛰어나며, 고강도 안전 반사 테이프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통기성이 좋은 원단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주로 땀배출이 많은 신체 부분에 통기성과 열배출이 우수한 최고급 에어메쉬 원단을 추가하였습니다.
Bisley의 X Airflow™는 3D 쿨링 시스템에 기반하는 기술로 신체에서 열이 집중되는 주요부위에 환기점을 만들어 공기가 통하게 잘 통하게끔 해줍니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통풍이 가능한 원단을 사용하여 입는내내 쾌적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단에 신축성이 있어 작업 중에도 움직임이 매우 편합니다.
여유로운 핏으로 제작되어 신축성이 좋으며 인체공합적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신체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병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들어진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