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JUST THE SHOT, 현장에 정확히 들어맞는 Bisley Workw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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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ley Workwear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표현은 많지 않습니다. 비즐리(Bisley)라는 이름은 세계적인 소총 선수권 대회가
열리던 영국 서리(Surrey)의 사격 명소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에는
어떤 선택이 상황에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거나, 꼭 맞는 해결책을 찾았을 때 ‘Just the shot’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Bisley는
이 두 이미지를 연결해 브랜드 이름을 정했고, ‘Just the shot’을 초기 슬로건으로 사용했습니다. 과녁의 정중앙을 정확히 맞히는 한 발처럼, 작업자의 몸과
현장의 조건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옷. 이것이 Bisley Workwear가 오랫동안 지켜온 방향입니다. 거친 호주에서 찾은 ‘정답’ Bisley Workwear가 성장한 호주는 작업복에게 결코 쉬운 환경이 아닙니다. 강한
햇빛과 높은 기온, 습도가 높은 해안 지역부터 비바람이 잦은 남부, 기온
변화가 큰 광산과 건설 현장까지 작업자가 마주하는 환경은 매우 다양합니다. 뜨거운 날씨에서는 신체를 보호하면서도 옷 안의 열을 내보내야 하고,
변화가 심한 날씨에서는 보온과 방수, 빠른 건조 성능도 필요합니다. Bisley는
모든 기능을 하나의 작업복에 억지로 담기보다 각각의 환경에 필요한 해답을 정확히 겨냥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Bisley의 워크웨어에는 서로 다른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라인업이 자리 잡게 됐습니다. 움직임이 필요하다면, FLX & MOVE™ 튼튼한 작업복이 반드시 뻣뻣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FLX
& MOVE™는 워크웨어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작업자의 움직임을 보다 자유롭게 만드는 데 집중한 라인입니다. 4방향 신축성 소재를 활용하고 허리와 무릎, 가랑이처럼 움직임이
크게 발생하는 부분을 입체적으로 설계해 몸을 굽히거나 무릎을 꿇는 반복적인 작업에 대응합니다. 마찰이 많은 무릎과 포켓에는 코듀라(Cordura) 등의
고강도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을 보완하고, 넉넉한 카고 포켓과 공구 수납 구조를 더했습니다. 활동성과 내구성 사이에서 하나를 포기하는 대신, 실제 움직임에 필요한
균형점을 찾은 것입니다. 뜨거운 현장에는, X Airflow™ 한여름의 뜨거운 현장에서는 옷을 단순히 얇게 만드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몸에서 발생한 열이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는가입니다. Bisley의
X Airflow™는 등과 겨드랑이처럼 체열이 머물기 쉬운 부분에 환기 지점을 배치하고, 립스톱 원단과 오픈 메시를 조합해 옷 내부의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옷의 앞과 뒤, 측면을 따라 공기가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더운
환경에서 실제 작업자가 느끼는 문제를 겨냥한 해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보여야 하는 현장에는, HI-VIS 도로 공사나 항만, 광산처럼 차량과 중장비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공간에서는 작업자의 존재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Bisley의 HI-VIS 제품군은 주간에는 주변 환경과 대비되는 형광색 원단을
활용하고, 야간에는 재귀반사 테이프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됩니다. 어떤 색을 사용하고 반사 소재를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역시 단순한 스타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 장소와 필요한 순간에 작업자를 더 잘 보이게 만드는 것. 이것
역시 Bisley가 현장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여성 작업자에게도 정확한 핏을 ‘정확히 맞는
작업복’이라는 철학은 체형에서도 이어집니다. Bisley의
WOMAN 라인은 기존 남성용 제품의 사이즈만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여성의 허리와 힙, 가슴 등 체형 차이를 고려한 별도의 패턴으로 설계됩니다. 셔츠와 팬츠, 쇼츠, 재킷
등 다양한 제품을 전개하며 FLX & MOVE™, X Airflow™, HI-VIS 등 주요
기능성 라인에서도 여성용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누가 입느냐에 따라 필요한 설계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Bisley다운 접근입니다. 이제 과녁은 현장 밖으로 Bisley의
워크웨어가 가진 기능은 산업 현장을 넘어 일상과 아웃도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FLX &
MOVE™의 신축성과 보강 구조는 캠핑이나 하이킹처럼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서도 유용하고, 넉넉한
카고 포켓과 립스톱 소재는 실용적인 워크웨어 스타일이나 고프코어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현장에서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디테일이 이제는 하나의 스타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Bisley가
오랫동안 겨냥해온 것은 결국 하나입니다. 입는 사람과 그 사람이 마주한 환경에 정확히 맞는 옷을 만드는 것. 거친 산업 현장이든, 캠핑과 아웃도어이든,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이든 그 과녁이 달라질 뿐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JUST THE SHOT” 상황에 꼭 맞는 한 발처럼,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역할을
해내는 워크웨어 그것이 Bisley Workwear입니다. 글_김병준/사진_비즐리 워크웨어 #워크웨어 #작업복 #호주작업복 #호주워크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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